37 형제를 사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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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형제를 사랑함

유혜민 0 2911
예수님은 우리 믿음의 창시자이며 완성자이시기 때문에 믿음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다. 하나님은 또한 사랑이시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고 묻겠지만 하나님이 계신 곳에는 사랑이 있다. 이런 사랑은 이 세상에 없다. 그러므로 우리 안에 들어온 것은 믿음이고 우리가 살아낸 것은 사랑이다. 믿음은 보이지 않은 하나님을  우리에게 실재가 되게 하고, 사랑은 다른 사람에게 하나님을 보게 한다. 교회는 바로 빌라델비아 곧 형제 사랑이 있는 곳이다.

이 사랑은 영 안의 사랑이자 하나님을 살아내며 형제 위해 목숨까지 잃게 하는 사랑이다. 우리가 이런 사랑이 없는 것은 하나님을 충분히 얻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랑의 생활을 강화하는 수단은 바로 교통이다.  교통을 통해 우리는 생명 공급을 얻고 서로에 대한 사랑을 부채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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