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9일 중고등부에서 야외집회를 가졌습니다.



전반부에는 떡 때는 집회를 가지고 후반부에는 레크리에이션을 가졌습니다.

코로나 이후 첫 대면집회였으며 중등부 지체들은 중고등부 대면집회가 처음이었습니다.

만나지 못하는 동안 키가 훌쩍 큰 지체도 있었고 어른스러워진 지체도 있어 처음 봤을 때는 서로가 서먹했습니다.

하지만 집회가 진행되며 서로를 다시 알아가고 섞이는 모습 가운데에서 건축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