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부 전국 온전케하는 훈련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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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부 전국 온전케하는 훈련 소감문

이현수 0 1522


지난 1월 12~15일에 전국 중고등부 온전케하는 훈련이 있었습니다. 중고등부 학생들이 집회 참여 후 작성한 소감문입니다.

김혜리sr: 저는 아침부흥 메시지 1번이 제일 생각이 납니다. 사실 평소에 주님의 이름을 많이 부르지도 않고 아플 때, 잠이 안 올 때만 주님의 이름을 불렀는데 훈련을 하며 말씀을 듣고 누리니 지금껏 성경 읽기와 주님과 접촉하는 시간을 게을리했던 저를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제가 필요할 때만이 아닌 항상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주님을 접촉하길 원합니다.

문아정sr: 첫 참석이라 긴장했는데 마지막에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마가복음을 읽음으로 성경과 더 가까워진 것 같아 좋았습니다.

김준헌br: 온훈을 통해 주님을 누릴수있어서 좋았습니다.

김명지sr: 하나님을 잘 알아 온전한 주일을 보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매일 하나님을 찾지 않고 가만히 있었지만 이 기회로 하나님을 많이 찾는 것 같습니다.

김은혜sr: 일정에 많이 참여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다 같이 오프라인으로 모여서 찬송도 부르고 말씀도 읽고 신언하고 주님을 누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김찬br: 평소 주님의 사랑이 미지근했지만 이번 집회를 통해 기름 부어져 더욱 주님의 사랑이 활활 타오른 것을 느꼈습니다.

이소율sr: 이번 온훈을 통해 평소보다 더욱 풍성하신 주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 앞으로는 저의 영을 사용하여 주님을 사랑하고 누리기 원합니다!

정시은sr: 이번 온훈을 통해서 저의 일상생활에서 주님의 존재는 크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고 많은 돌이킴이 있었습니다.  해가 하나 하나 지나갈수록 더 많은 유혹들이 닥쳐오겠지만 그럴 때마다 주님과 끊임없는 교통을 가지길 원합니다. 아멘! 온훈에 참여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김도현br: 다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짧게나마 대면으로 주님을 누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김재헌 br: 이번 전국 중고등부 온전케하는 훈련 집회로 방학기간 동안의 시간을 하나님을 위해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고 이번 훈련집회의 주제였던 마가복음을 더 자세히 알게되서 좋았습니다. 다음 집회에서도 주님을 얻기 원합니다.

임서연sr: 주 예수님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이 시대에서 깨어 있는 이기는 이로 성장해 제 자신과 제가 소유한 모든 것, 행하는 모든 것을 주님께 헌신하기 원합니다.

박예린sr: 다음 집회에서는 찬송을 더 많이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반복되는 일상생활에서 오랜만에 주님을 누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현우br: 이번 집회들 가운데에 정말 많이 공급 받았고, 너무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가장 가치있게 시간을 사용할 수 있었고, 주님께 감사합니다!

이성주sr: 이번 훈련집회를 통해서 누릴 수 있어서 좋았고 훈련집회에서 하는 말처럼 평소에도 활력그룹을 생활화 해야 하고 주님의 이름을 평소에도 불러야 한다는 걸 알게 된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정한주sr: 훈련 마지막 날 간증 시간에 어느 자매님의 간증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자매님이 홀로 독서실에 남아 공부할 때가 많았는데 외롭고 지칠 때 외우고 있던 찬송이 생각나서 읊조리면서 주님께 위로받고 외롭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저에게도 이런 체험들이 있었는데 그때 제가 의지할 것은 주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자매님의 간증에 더 공감이 되고 마음이 감동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힘들 때나 외로울 때 말씀과 찬송을 되뇌면서 주님께 위로 받고 새 힘을 얻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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