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학기 가천대 유학생들을 향한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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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학기 가천대 유학생들을 향한 움직임

권만재 0 25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 예수님, 올해 1학기에도 계속해서 주님께 동역하여 가천대에서 유학생들에게 수고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도 새 학기 시작에 가천대역 1번 출구 앞에서 가천대 유학생들을 접촉하러 나갔고, 3월 3일부터 3월 12일까지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총 6일간 수고할 수 있었습니다.



변화가 있었던 2025년과 거의 동일한 방식으로 나아갔지만, 외국인 교수들을 포함한 가천대 유학생들의 국적 비율이 많이 달라졌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희가 초기에 가천대학교에서 접촉한 이들은 주로 중국인 유학생들이 대다수였지만, 전세계적인 감염증이 종결되고 난 2023년부터는 몽골 유학생들과 베트남 유학생들이 증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번 2026년 1학기 초 총 6일간 저희가 접촉한 외국인 유학생, 교수는 모두 31명이었고, 국적 구성은 인도 5명, 베트남 5명, 몽골 5명, 우즈베키스탄 3명, 폴란드 3명, 파키스탄 3명, 네팔 2명, 키르키스스탄 1명, 중국 1명, 미얀마 1명이었습니다.


그리고 과거에는 주로 유학생들이 전부였지만, 현재는 31명 중 교수가 4명, 학생이 아닌 사람들(주로 교수의 가족이나 지인)도 1, 2명 접촉할 수 있었습니다.

언어권도 중국어 사용자는 1명이지만, 영어 사용자는 25명 이상으로 영어로 한국어 수업을 진행하면서 접촉할 수 있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가천대학교가 영어를 사용하는 수업을 많이 개설하면서 학생들뿐 아니라 교수들도 인도, 방글라데시, 필리핀 등 아시아권내 영어를 국어로 사용하는 국가들에서 많이 들어오고 있고, 가천대학교 한국어학당에는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서 매년 3월, 6월, 9월, 12월마다 새로운 학생들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매년, 매학기 가천대학교에 여러 인종과 언어에서 온 사람들을 보내주심에 감사합니다.



현재 약 15명의 형제자매님들이 외국인 교수들을 포함하여 총 22명의 유학생들을 돌보는 데 수고하고 있지만, 여전히 외국인 교수들을 포함한 가천대학교 유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면서 이들을 돌보고 수고할 봉사자들이 필요합니다.


밭이 이미 희어져 수확하게 되었습니다(요 4:35). 수확의 주님! 수확할 일꾼들을 보내 주십시오!(마 9:37-38)





저희는 유학생들을 위한 이러한 일을 2018년부터 주님이 시작했다고 믿고, 몸의 동역이 없이는 전진할 수 없고 열매를 맺을 수 없다고 믿습니다. 


5-6년 전에 한국에서의 생활이 외롭다고 하면서 저희를 접촉한 중국 유학생이 침례 받고 대학원을 공부하면서 현재 형제의 집에 살고 있습니다. 그가 최근에 대지역 연합집회 때 한 다음의 간증이 저희에게 큰 격려가 되었습니다.


"제가 방학 동안에 중국에 다녀왔는데, 많은 곳을 관광했지만 지난 몇 년을 생각할 때 한국에서 주님을 알게 된 것이 제 인생의 가장 큰 일이라는 것입니다. 참으로 하나님이 없다면 많은 것을 얻고 누려도 다 무의미하고, 하나님이 있다면 모든 것을 얻은 것입니다."


놀라운 하나님의 유전자를 사람 마음에 뿌리는 이 일에 형제자매님들이 계속 기도로 동참해 주시고, 유학생들을 나라별로 한국어 교사들의 인솔하여 두세 명씩 가정에서 식사 초대를 하여 관심한다면 그것도 그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느끼게 할 것입니다. 아멘.

 

가천대 유학생 봉사를 함께하는 지체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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