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전반기 봉사자 및 전성도 온전케 하는 훈련 #4
성남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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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7 11:58
메시지 4. 어둠에서 빛 안으로 옮겨져 주 예수님의 실재의 빛남인 하나님의 왕국 안에 삶
오늘 메시지는 골로새서 1장 13절 말씀의 연장이다. 사도행전 26장 13절에서 바울은 아그립바왕에게 "왕이시여. 내가 정오에 길을 가다가 하늘로부터 빛이
온 것을 보았습니다."라고 말했다. 이것은 태양빛보다 더 밝은 하늘에서 온 빛이다. 다소의 사울은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빛을 받고 위임을 받았다. 16절에서 그의 위임은 빛을 본 것에 대한 이상이고 18절에선 그들의 눈을 뜨게
하여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 돌아가게 하고 죄들을 용서받을 뿐아니라 거룩한 사람들 안에 유업을 얻게 하려는것이라고 말한다. 하나님은 사울을 빛으로 만들었다. 이제 사울은 영적으로 눈먼 사람들 곧 타락한 사람들에게 가려고 했다. 주님은 "바울아! 난 그들의 눈을 뜨게하겠다."라고 말씀하신다. 우리가 어떻게 그들의 눈을 뜨게하겠는가? 곧 그들의 마음의 눈을 뜨게 하는 것이다. 주님은 바울에게 그들을 어둠에서 빛으로 이끌라고 하셨다. 우린 주님 안에서 빛이다. 빌립보서에선 우리가 발광체로 빛난다고 말한다. 우리는 어둠 가운데서 빛으로 돌아가야 한다.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시는 분은 한 분밖에 없다.
바울과 동역자들이 데살로니가에 들어갔을 때 종교인들은 아주 싫어하며 온 세상을 뒤집어 놓은 자들이 여기 왔다고 했다. 그래서 바울은 데살로니가전서에서 "우리가 어떻게 여러분에게 들어갔는지를 " 안다고 했다(살전 1:9)
이러한 일의 효과는 일이 아닌 우리 존재에 의해 알게 되는 것이다. 매일매일 우리 안에서 빛이 확산되고 있다. 그분은 매일 우릴 빛 안으로 이끄신다.
요한복음 8장 12절은 "나는 세상의 빛이니"라고 말한다. 세상의 빛은 여러분인가 주 예수님인가? 이 빛이신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살아 계신다. 우리가 생명 안에서 전진한다면 사탄의 권세를 깨뜨릴 것이다. 우리는 권위 아래 있는 사람들이다. <권위와 순복>이란 책을 읽을 때 많은 분들이 오해한다. 그들은 이 책이 "나는 권위이고 당신들은 내게 순종해야 한다."라는 것을 말한다고 생각한다. 형제자매님들이여, "권위는 당신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 죄들이 용서받게 하셨다. 죄들의 용서는
가벼운 일이 아니다. 여러분의 눈이 열려져 빛 안으로 돌이키고 권위 아래로 오게 된다면 여러분이 자신이 죄들의 용서가 필요한 사람임을 알게 된다. 주님을 믿음으로 거룩하게된 사람들이 남한 땅에 있다. 우리에겐 영원한 유업이 있다. 믿지 않는이들은 죄들에 눌려 있다. 여기에서 빛이 비췰 때 그들이 교회에 더해진다. 이것이 빛으로의 전이이다.
1.하나님은 우리를 어둠의 권세에서 구출하셔서 빛의 영역인 하나님의 왕국 안으로 옮기셨다.
A.어둠의 권세는 사탄의 왕국으로서 어둠에 속한다. 하나님의 권위는 하나님의 왕국으로서 빛에 속한다.
B.빛에 속한 범위와 영역이 있고 어둠에 속한 범위와 영역이 있다.이 어둠의 영역들은 두 왕국 곧 어둠의 왕국과 빛의 왕국이다.
C.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는 이들로서 우리는 어둠에서 나와 빛 안으로 옮겨졌으며, 어둠의 권세에서 나와 아버지께서 사랑하시는 아들의 왕국 안으로 옮겨졌다.
여러분은 선택받은 족속이고 왕들인 제사장 체계이며 거룩한 나라이고 하나님의 소유가 된 백성이다. 오늘 아침 우리는 사랑을 강조했다. 오늘 저녁 우리는 빛을 강조할 것이다.
c-1 어둠은 죽음 안에 있는 사탄의 표현과 범위이고 빛은 생명 안에 있는 하나님의 표현과 범위이다.
c-2.하나님은 우리를 어둠에 속한 사탄의 영역으로부터 빛에 속한 그분의 생명의 영역 안으로 옮기셨다. 이전에 우리는 사탄의 권세 아래서 어둠 안에 있었지만 어둠과 사탄의 권세로부터 빛과 하나님 안으로 옮겨졌다.
이러한 옮겨짐은 영단번에 이루어지는 위치의 변화이다. 어둠이 있는 곳에 사탄이 다스린다. 빛이 있는 곳에 하나님이 다스린다. 우리가 생명 안에 자랄 때 이 빛이 증가할 것이다. 이것은 물론 아주 조금씩 일어난다. 아버지는 어떤
어둠도 우리 안에 남아 있는 것을 원치 않는다. 우린 어둠이 사탄의 왕국이고 빛은 하나님의 왕국임을 알아야 한다.
c-3.아버지께서 사랑하시는 아들의 왕국 안으로 옮겨지는 것은 아들 안으로 옮겨지는 것인데, 아들은 우리에게 생명이시고. 빛 안에서 사랑으로, 그분의 부활 생명 안에서 우리를 다스리시는 분이시다.
여러분은 빛에 열어드리고 빛으로 나와야 한다. 대적은 빛을 두려워한다. 우리의 타락한 혼은 드러나는 걸 두려워한다. 그러나 빛이 비췰 때 어둠이 사라진다. 요한은 서신서에서 빛으로 나오라고 말한다. 조만간 모든 사람 안에 빛이 비추고 어둠 가운데의 모든 일들이 빛 가운데 드러날 것이다. 하나님께는 빛과 생명이 항상 함께한다.
빛이 비추는 걸 두려워 말라. 빛이 비췰 때 주님은 사랑으로 다스리신다. 빛이 비췰 때 모든 것이 폭로된다. 영어찬송 13장에 사랑과 빛이신 주님을 찬양하는 찬송이 있다.
D.빛은 다스리는 능력이다. 빛이 비출때 빛은 다스린다.
계시록 22장 4,5절에 의하면 새 예루살렘에서 우리는 영광의 하나님을 실지로 볼 것이다. 그날엔 등불과 햇빛이 필요 없다. 그분이 보좌에서 다스릴 것이다. 하나님의 빛이 있는 곳에 다스리는 능력이 있다. 그분은 빛을 비추심으로 우릴 다스린다. 빛이 있는 곳에 다스리는 능력이 있다. 화를 잘내는 형제가 있다면 누가 조금만 건드리면 그는 화를 낼 것이다. 그러나 그가 화를 내고 집으로 돌아가 주님께 기도할 때 하나님은 깊은 곳에서 그에게 빛을 비추실 것이다. 그 때 사탄은 깜짝 놀랄 것이다.
빛은 빛비춤에 의해 다스린다. 여러분은 빛비춤을 받고 싶은가?
여러분이 빛 가운데 나오면 된다.
우리는 씨가 발전하여 왕국이 되는 것을 보았다. 하나님의 왕국의 실재 안에 산다는 것은 빛의 실재 안에 산다는 것이다. 빛이 있는 곳에 다스리는 능력이 있다. 그러므로 우린 빛비춤을 받아 빛의
능력에 의해 통제 받아야 한다.
<빛은 다스리는 능력이 있다.>
<빛은 통제하는 능력이 있다.>
<중립은 없다>. 나는 하나님의 왕국 안에 있지도 않고 사탄의 왕국 안에 있지도 않다고 말하는 그런 중립 지대는 없다.
에베소서 5장 8절에서 바울은 자신의 체험에 근거하여 말한다. 그는 "여러분이 전에는 어둠이었으나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고 했다. 우린 주님 안에서 빛이다. 주님 안에 있을수록 우린 빛이 된다. 세상의 빛이었던 그분이 지금 우리 안에 계신다.
요한복음 12장 46절에서 주 예수님은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습니다."라고 하셨다. 주님은 또한 우리를 빛의 아들들이라고 하셨다. 우리는 빛의 자녀들이고
이 빛은 우리 아버지이시다. 우린 빛의 인도에 따라 살고 행해야 한다. 여러분은 왕국 안에서 빛이다.
바울은 빛의 열매를 말한다. 빛의 열매는 온갖 <선>과 <의>와 <참된 것>이다. 빛은 선이신 하나님을 산출하고 의이신 하나님을 산출하고 그 영의 참된 것을 나타낸다. 우리는 이 땅에 사는 세상 사람들과 내재적으로 다르다. 우리는 빛이다. 우린 선과 의와 참된 것을 존중한다. 이 때 세상 사람들은 우리가 어떤 사람인지를 보며 놀랄 것이다. 바울의 일행이 데살로니가에 들어갔을때 그랬다.
2.하나님의 왕국은 예수님의 변형 곧 주예수님의 실재의 빛남이다.
막 9:1-9,마 16:28-17:2
변화산에서의 광경을 상기해 보라. 제자들이 둘러보니 아무도 보이지 않고 오직 예수님만 보였다. 마태복음 16:28-17:2은 하나님-사람의 왕국을 말한다.
예수님은 6일후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 변형되셨고, 그들은 <변형된 사람의 아들>을 보았다. 옷의 색도 바뀌었다. 이것이 바로 사람의 아들이 왕국 안에서 오는 것이다.
A.마가복음9.1-9절에서 묘사된 것은,하나님의 왕국이 능력을 가지고 오는것에 대한 그림이다 .이 그림의 중심은 영광스럽게되신 예수님이며. 그분 옆에는 구약 성도를 대표하는 모세와 엘리야가 있고 신약의 성도들을 대표하는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이 있다.
B.주예수님께서 변형되신 것은 그분의 인성이 그분의 신성으로 적셔지고 침투되었음을 의미했다.이 변형 곧 그분의 영광스럽게 되심은 그분께서 그분의 왕국 안으로 오시는 것과 같은 것이었다.
b1.하나님의 왕국이 능력을 가지고 오는 것은 산 위에서의 변형에 의해 이루어졌다.
b2.주 예수님의 변형, 곧 빛남은 그분께서 그분의 왕국 안에서 오시는 것이었다. 그분의 변형이 있는 곳에 왕국의 도래가 있다.
주 예수님의 변형, 곧 빛남은 그분의 왕국 안에서 오시는 것이다. 왕국의 실재는 천국의 실재이신 주님께서 우리 안에서 빛나는 것이다.
b3 주예수님의 변형은 그분의존재의 실재화였다.
다른 사람들은 "아 .나사렛 예수가 뭐 그리 유명하냐?"라고 말한다. 그분이 겉으론 목수이셨지만 그분은 실상 하나님 자신이셨다.
b~4 그리스도께서 우리속에서 변형되실때, 이변형은 우리의 생활 안에서. 모든것에 대해 다스리는 하나님의 왕국이 된다. 왕국은 바로 주예수님의 빛남이다.
b~5 그분의 빛남 아래 있는것이
왕국안에 있는 것이다. 왕국은 주예수님의 실재의 빛남이시다.
C. 그리스도는 씨로서 우리 마음안에 심겨지셨다. 이씨는 자라고 발전하여 결국 꽃을 피우고 영광 안에 나타날 것이다.
이 생명의 영역이 <사랑의 영역>이다. 지금도 주님은 우리 속에서 우리를 변형시키고 있다. 주님은 갑자기 쇠막대기 가지고 와서 "야! 이렇게 해."라고 하지 않으신다. 그분은 빛을 비추심으로 빛 안으로 변형되게 하실 것이다 . 여러분의 아들이 늘 붙잡고 있는 컴퓨터를 뺏을 필요가 없을 것이다.
어느날 여러분 안에 그리스도가 꽃으로 피어나실 것이다. 피어남은 영어로 blossom이다. 앞으로 아기를 낳을 가정들은 아기 이름을 블루썸blossom (개화)이라고 지으면 어떤가요?
c~1 우리가 영접한 하나님의 왕국의 씨이신 그분은 우리속에서부터 꽃피실 때까지, 우리 안에서 자랄 필요가 있다 .이 꽃핌은 실행적이고 체험적인 방식으로 우리 안에서의 주님의 변형일 것이다. 막 4:26-29,골1:27,3:4
골로새서 1장 21절은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서 영광의소망이라고 말한다. 청년들은 근육을 키우려고 운동을 하죠? 나는 살아남으려고 운동한다. 그러나 어느날 우린 부활의 몸을 갖게될 것이다.
c-2 그리스도께서 우리 속에서 변형되실 때,이 변형은 우리의 생활 안에서 모든 것에 대해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왕국이 된다.
c-3 하나님의 왕국은 우리위에 비추심에 의한 주예수님의 확산이다.(전옥sr 정리)
오늘 메시지는 골로새서 1장 13절 말씀의 연장이다. 사도행전 26장 13절에서 바울은 아그립바왕에게 "왕이시여. 내가 정오에 길을 가다가 하늘로부터 빛이
온 것을 보았습니다."라고 말했다. 이것은 태양빛보다 더 밝은 하늘에서 온 빛이다. 다소의 사울은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빛을 받고 위임을 받았다. 16절에서 그의 위임은 빛을 본 것에 대한 이상이고 18절에선 그들의 눈을 뜨게
하여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 돌아가게 하고 죄들을 용서받을 뿐아니라 거룩한 사람들 안에 유업을 얻게 하려는것이라고 말한다. 하나님은 사울을 빛으로 만들었다. 이제 사울은 영적으로 눈먼 사람들 곧 타락한 사람들에게 가려고 했다. 주님은 "바울아! 난 그들의 눈을 뜨게하겠다."라고 말씀하신다. 우리가 어떻게 그들의 눈을 뜨게하겠는가? 곧 그들의 마음의 눈을 뜨게 하는 것이다. 주님은 바울에게 그들을 어둠에서 빛으로 이끌라고 하셨다. 우린 주님 안에서 빛이다. 빌립보서에선 우리가 발광체로 빛난다고 말한다. 우리는 어둠 가운데서 빛으로 돌아가야 한다.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시는 분은 한 분밖에 없다.
바울과 동역자들이 데살로니가에 들어갔을 때 종교인들은 아주 싫어하며 온 세상을 뒤집어 놓은 자들이 여기 왔다고 했다. 그래서 바울은 데살로니가전서에서 "우리가 어떻게 여러분에게 들어갔는지를 " 안다고 했다(살전 1:9)
이러한 일의 효과는 일이 아닌 우리 존재에 의해 알게 되는 것이다. 매일매일 우리 안에서 빛이 확산되고 있다. 그분은 매일 우릴 빛 안으로 이끄신다.
요한복음 8장 12절은 "나는 세상의 빛이니"라고 말한다. 세상의 빛은 여러분인가 주 예수님인가? 이 빛이신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살아 계신다. 우리가 생명 안에서 전진한다면 사탄의 권세를 깨뜨릴 것이다. 우리는 권위 아래 있는 사람들이다. <권위와 순복>이란 책을 읽을 때 많은 분들이 오해한다. 그들은 이 책이 "나는 권위이고 당신들은 내게 순종해야 한다."라는 것을 말한다고 생각한다. 형제자매님들이여, "권위는 당신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 죄들이 용서받게 하셨다. 죄들의 용서는
가벼운 일이 아니다. 여러분의 눈이 열려져 빛 안으로 돌이키고 권위 아래로 오게 된다면 여러분이 자신이 죄들의 용서가 필요한 사람임을 알게 된다. 주님을 믿음으로 거룩하게된 사람들이 남한 땅에 있다. 우리에겐 영원한 유업이 있다. 믿지 않는이들은 죄들에 눌려 있다. 여기에서 빛이 비췰 때 그들이 교회에 더해진다. 이것이 빛으로의 전이이다.
1.하나님은 우리를 어둠의 권세에서 구출하셔서 빛의 영역인 하나님의 왕국 안으로 옮기셨다.
A.어둠의 권세는 사탄의 왕국으로서 어둠에 속한다. 하나님의 권위는 하나님의 왕국으로서 빛에 속한다.
B.빛에 속한 범위와 영역이 있고 어둠에 속한 범위와 영역이 있다.이 어둠의 영역들은 두 왕국 곧 어둠의 왕국과 빛의 왕국이다.
C.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는 이들로서 우리는 어둠에서 나와 빛 안으로 옮겨졌으며, 어둠의 권세에서 나와 아버지께서 사랑하시는 아들의 왕국 안으로 옮겨졌다.
여러분은 선택받은 족속이고 왕들인 제사장 체계이며 거룩한 나라이고 하나님의 소유가 된 백성이다. 오늘 아침 우리는 사랑을 강조했다. 오늘 저녁 우리는 빛을 강조할 것이다.
c-1 어둠은 죽음 안에 있는 사탄의 표현과 범위이고 빛은 생명 안에 있는 하나님의 표현과 범위이다.
c-2.하나님은 우리를 어둠에 속한 사탄의 영역으로부터 빛에 속한 그분의 생명의 영역 안으로 옮기셨다. 이전에 우리는 사탄의 권세 아래서 어둠 안에 있었지만 어둠과 사탄의 권세로부터 빛과 하나님 안으로 옮겨졌다.
이러한 옮겨짐은 영단번에 이루어지는 위치의 변화이다. 어둠이 있는 곳에 사탄이 다스린다. 빛이 있는 곳에 하나님이 다스린다. 우리가 생명 안에 자랄 때 이 빛이 증가할 것이다. 이것은 물론 아주 조금씩 일어난다. 아버지는 어떤
어둠도 우리 안에 남아 있는 것을 원치 않는다. 우린 어둠이 사탄의 왕국이고 빛은 하나님의 왕국임을 알아야 한다.
c-3.아버지께서 사랑하시는 아들의 왕국 안으로 옮겨지는 것은 아들 안으로 옮겨지는 것인데, 아들은 우리에게 생명이시고. 빛 안에서 사랑으로, 그분의 부활 생명 안에서 우리를 다스리시는 분이시다.
여러분은 빛에 열어드리고 빛으로 나와야 한다. 대적은 빛을 두려워한다. 우리의 타락한 혼은 드러나는 걸 두려워한다. 그러나 빛이 비췰 때 어둠이 사라진다. 요한은 서신서에서 빛으로 나오라고 말한다. 조만간 모든 사람 안에 빛이 비추고 어둠 가운데의 모든 일들이 빛 가운데 드러날 것이다. 하나님께는 빛과 생명이 항상 함께한다.
빛이 비추는 걸 두려워 말라. 빛이 비췰 때 주님은 사랑으로 다스리신다. 빛이 비췰 때 모든 것이 폭로된다. 영어찬송 13장에 사랑과 빛이신 주님을 찬양하는 찬송이 있다.
D.빛은 다스리는 능력이다. 빛이 비출때 빛은 다스린다.
계시록 22장 4,5절에 의하면 새 예루살렘에서 우리는 영광의 하나님을 실지로 볼 것이다. 그날엔 등불과 햇빛이 필요 없다. 그분이 보좌에서 다스릴 것이다. 하나님의 빛이 있는 곳에 다스리는 능력이 있다. 그분은 빛을 비추심으로 우릴 다스린다. 빛이 있는 곳에 다스리는 능력이 있다. 화를 잘내는 형제가 있다면 누가 조금만 건드리면 그는 화를 낼 것이다. 그러나 그가 화를 내고 집으로 돌아가 주님께 기도할 때 하나님은 깊은 곳에서 그에게 빛을 비추실 것이다. 그 때 사탄은 깜짝 놀랄 것이다.
빛은 빛비춤에 의해 다스린다. 여러분은 빛비춤을 받고 싶은가?
여러분이 빛 가운데 나오면 된다.
우리는 씨가 발전하여 왕국이 되는 것을 보았다. 하나님의 왕국의 실재 안에 산다는 것은 빛의 실재 안에 산다는 것이다. 빛이 있는 곳에 다스리는 능력이 있다. 그러므로 우린 빛비춤을 받아 빛의
능력에 의해 통제 받아야 한다.
<빛은 다스리는 능력이 있다.>
<빛은 통제하는 능력이 있다.>
<중립은 없다>. 나는 하나님의 왕국 안에 있지도 않고 사탄의 왕국 안에 있지도 않다고 말하는 그런 중립 지대는 없다.
에베소서 5장 8절에서 바울은 자신의 체험에 근거하여 말한다. 그는 "여러분이 전에는 어둠이었으나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고 했다. 우린 주님 안에서 빛이다. 주님 안에 있을수록 우린 빛이 된다. 세상의 빛이었던 그분이 지금 우리 안에 계신다.
요한복음 12장 46절에서 주 예수님은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습니다."라고 하셨다. 주님은 또한 우리를 빛의 아들들이라고 하셨다. 우리는 빛의 자녀들이고
이 빛은 우리 아버지이시다. 우린 빛의 인도에 따라 살고 행해야 한다. 여러분은 왕국 안에서 빛이다.
바울은 빛의 열매를 말한다. 빛의 열매는 온갖 <선>과 <의>와 <참된 것>이다. 빛은 선이신 하나님을 산출하고 의이신 하나님을 산출하고 그 영의 참된 것을 나타낸다. 우리는 이 땅에 사는 세상 사람들과 내재적으로 다르다. 우리는 빛이다. 우린 선과 의와 참된 것을 존중한다. 이 때 세상 사람들은 우리가 어떤 사람인지를 보며 놀랄 것이다. 바울의 일행이 데살로니가에 들어갔을때 그랬다.
2.하나님의 왕국은 예수님의 변형 곧 주예수님의 실재의 빛남이다.
막 9:1-9,마 16:28-17:2
변화산에서의 광경을 상기해 보라. 제자들이 둘러보니 아무도 보이지 않고 오직 예수님만 보였다. 마태복음 16:28-17:2은 하나님-사람의 왕국을 말한다.
예수님은 6일후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 변형되셨고, 그들은 <변형된 사람의 아들>을 보았다. 옷의 색도 바뀌었다. 이것이 바로 사람의 아들이 왕국 안에서 오는 것이다.
A.마가복음9.1-9절에서 묘사된 것은,하나님의 왕국이 능력을 가지고 오는것에 대한 그림이다 .이 그림의 중심은 영광스럽게되신 예수님이며. 그분 옆에는 구약 성도를 대표하는 모세와 엘리야가 있고 신약의 성도들을 대표하는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이 있다.
B.주예수님께서 변형되신 것은 그분의 인성이 그분의 신성으로 적셔지고 침투되었음을 의미했다.이 변형 곧 그분의 영광스럽게 되심은 그분께서 그분의 왕국 안으로 오시는 것과 같은 것이었다.
b1.하나님의 왕국이 능력을 가지고 오는 것은 산 위에서의 변형에 의해 이루어졌다.
b2.주 예수님의 변형, 곧 빛남은 그분께서 그분의 왕국 안에서 오시는 것이었다. 그분의 변형이 있는 곳에 왕국의 도래가 있다.
주 예수님의 변형, 곧 빛남은 그분의 왕국 안에서 오시는 것이다. 왕국의 실재는 천국의 실재이신 주님께서 우리 안에서 빛나는 것이다.
b3 주예수님의 변형은 그분의존재의 실재화였다.
다른 사람들은 "아 .나사렛 예수가 뭐 그리 유명하냐?"라고 말한다. 그분이 겉으론 목수이셨지만 그분은 실상 하나님 자신이셨다.
b~4 그리스도께서 우리속에서 변형되실때, 이변형은 우리의 생활 안에서. 모든것에 대해 다스리는 하나님의 왕국이 된다. 왕국은 바로 주예수님의 빛남이다.
b~5 그분의 빛남 아래 있는것이
왕국안에 있는 것이다. 왕국은 주예수님의 실재의 빛남이시다.
C. 그리스도는 씨로서 우리 마음안에 심겨지셨다. 이씨는 자라고 발전하여 결국 꽃을 피우고 영광 안에 나타날 것이다.
이 생명의 영역이 <사랑의 영역>이다. 지금도 주님은 우리 속에서 우리를 변형시키고 있다. 주님은 갑자기 쇠막대기 가지고 와서 "야! 이렇게 해."라고 하지 않으신다. 그분은 빛을 비추심으로 빛 안으로 변형되게 하실 것이다 . 여러분의 아들이 늘 붙잡고 있는 컴퓨터를 뺏을 필요가 없을 것이다.
어느날 여러분 안에 그리스도가 꽃으로 피어나실 것이다. 피어남은 영어로 blossom이다. 앞으로 아기를 낳을 가정들은 아기 이름을 블루썸blossom (개화)이라고 지으면 어떤가요?
c~1 우리가 영접한 하나님의 왕국의 씨이신 그분은 우리속에서부터 꽃피실 때까지, 우리 안에서 자랄 필요가 있다 .이 꽃핌은 실행적이고 체험적인 방식으로 우리 안에서의 주님의 변형일 것이다. 막 4:26-29,골1:27,3:4
골로새서 1장 21절은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서 영광의소망이라고 말한다. 청년들은 근육을 키우려고 운동을 하죠? 나는 살아남으려고 운동한다. 그러나 어느날 우린 부활의 몸을 갖게될 것이다.
c-2 그리스도께서 우리 속에서 변형되실 때,이 변형은 우리의 생활 안에서 모든 것에 대해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왕국이 된다.
c-3 하나님의 왕국은 우리위에 비추심에 의한 주예수님의 확산이다.(전옥sr 정리)